후순위 사업자 주택담보대출 갈아타기 ltv 추가 한도 dsr 조건
✅ 사업자금
✅ 가계자금
규제 이전 한도를 다행히도 은행에서 받았는데, 사람 일이라는게 내 맘 같이 않다고 추가 한도가 더 필요한 경우가 있을 것입니다.
대출금리도 있겠지만 이미 꽉차게 실행을 했다보니, 은행창고에서도 플랫폼 어플에서도 어렵다고 답변을 받았을 것입니다.
ltv가 부족한 경우도 존재 하지만, dsr 소득 증빙이 어려워서 진행이 안되신 케이스도 존재 하겠습니다.
미 연준의 발표로 인해 우리나라에서도 금리 인하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물론 경기 불안정과 여러 문제 요인이 여전히 남아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작은 희망이라도 보일 때 감사함을 느낄 수 있다는 점이 긍정적입니다. 하지만 모든 상황이 희망적인 것만은 아닙니다. 사람들에게는 규제로 인해 자금 확보가 어려워질 수 있어 당황스러울 수 있습니다. 저 또한 같은 고민을 했고, 최종적으로 후순위 아파트 담보 대출에 대해 알아보게 되었습니다. 이번에 알게 된 후순위 아파트 담보의 금리 및 관련 정보를 공유하고자 합니다.
LTV 추가 담보비율이 나올수 있을까
▶금융기관 상품에 따라서 차등 적용
LTV(Loan to Value, 담보인정비율)는 본인이 소유한 자산(담보)의 가치에 대해 대출받을 수 있는 금액의 비율을 의미합니다. 쉽게 말해, 내가 소유한 자산을 담보로 얼마나 많은 돈을 빌릴 수 있는지를 나타내는 지표입니다. LTV 비율은 금융기관마다 다르기 때문에, 필요한 자금을 확보하기 위해 어떤 금융기관을 선택해야 할지 신중하게 검토해야 합니다.
LTV 비율을 기준으로 주요 금융기관들의 대출 한도는 다음과 같습니다:
은행(농협, 우리, 국민, 신한, 하나, 기업, 제일, im): 70%까지 가능합니다(생초 10% 추가)
상호 금융기관(신협, 수협, 새마을금고): 80% 방공제 차감 까지 가능합니다
캐피탈 회사: 방공제 없이 90%까지, 보통 80~85% 범위에서 적용됩니다.
저축은행: 특정지역 한정 95%까지 가능하며, 80~90% 수준에서 자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
궁금해 하시는 사업자 관련되어서는 2번부터 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2금융권에서 알아보면 LTV가 급격하게 높아지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많은 사람들이 자금을 마련할 때 선순위 대출은 주로 시중은행에서 진행하여 금리 부담을 줄이고, 추가적인 자금은 2금융권에서 빌리는 방식을 선택합니다.
상대적으로 1금융 이자율이 낮다보니 받을수 있는 범위 내에서 받고, 나중에 후순위로 받아서 전체적인 평균 이자를 낮추는 조건이라고 볼수 있고, 대부분 그렇게 알아보고 진행을 하고 계십니다.
DSR 초과 되었는데도 알아볼수 있나요
✅ 소득도 적지만, 부채가 있어요
DSR(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은 개인의 상환 능력에 비해 원리금 상환 부담이 얼마나 되는지를 나타내는 지표입니다. 이는 모든 대출의 연간 원리금 상환액을 연간 소득으로 나눈 비율을 의미합니다.
DSR에 포함되는 상품에는 신용대출, 전세자금, 자동차 할부, 마이너스 통장, 학자금 등이 있습니다.
여기서 연간 원리금 상환액은 각 융자로 인해 매년 갚아야 하는 금액을 뜻하며, 이자까지 포함된 금액입니다. 즉, 총 금액이 아닌 매달 지불하는 금액이 기준이 되지만, 이자와 원금을 모두 포함합니다.
많은 경우 LTV 비율로 인해 융자 한도가 부족해 자금을 빌리지 못하는 경우도 있지만, 실제로는 DSR 규정으로 인해 한도제한되어 대출을 받을 수 없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
시중은행에서는 **DSR 40%**를 초과할 경우 연체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하여 제한합니다. 또한, 원리금 상환액이 1억 원 이상일 경우 이미 많은 부채를 보유한 것으로 간주되어 dti까지 더욱 제한됩니다. 이러한 규제로 인해 거절될수 있어 **DSR 50%**까지 허용되는 2금융권을 고려할 수 있습니다.
위 내용은 가계자금 관련 내용이고, 사업자금이라면 내용일 확 변경이 되겠습니다 ltv한도를 넉넉하게 나와서 자금 확보를 할수 있고 그에 따른 dti dsr도 50% 초과로 심사를 볼수 있어서 금정적인 선택이 될수 있습니다
후순위 사업자로 진행 시 이자는 어느정도 수준이 될까요?
*중금리 수준부터
사업자 2금융권에서 이율은 다음과 같이 적용됩니다:
상호 금융기관: 4.7~6.5%
캐피탈 및 저축은행: 6.1~11.9% (신용점수 및 한도비율 그리고 지역)
금융기관마다 이자의 차이가 존재 하지만, 그에 따라서 한도비율의 차이가 크겠습니다.
받았을때 만기일시조건으로 진행이 될텐데 상환이 가능한 수준으로 받아야 하며, 무리하게 받았다가 최악의 상황에서는 연체 및 패널티를 받을수 있어요 추가적으로 받게되면 중도상환수수료 인하여 나중에 자금이 필요할때 불필요한 비용이 추가로 발생을 할수 있어서 처음 받을때 신중한 결정이 있어야 합니다
최저 금리가 제시되긴 하지만, 실제로는 최대 후순위 아파트 담보 대출 금리가 얼마나 될 수 있는지를 확인하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신용 점수가 높거나 기존 부채가 많지 않은 경우 최저 금리가 적용될 수 있지만, 이는 예외적인 경우입니다. 정확하게 내용을 파악을 해서 알려주는 담당자가 있는 반면 단순하게 자극적인 내용으로 접수부터 시켜서, 안내 받은 것보다 높게 되는 경우가 있어요
진행이 안되는 곳으로 조회를 시키는 경우도 있는데, 불필요한 조회를 하진 마세요
따라서 단순히 대출 한도를 최대한으로 받을 수 있는 금융기관을 찾기보다는, 내가 필요한 정확한 예산을 먼저 정리한 후, 가장 낮은 금리를 제공하는 곳을 찾아 대출을 받는 것이 현명한 선택입니다. 이렇게 해야 금리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상환 계획을 세울 수 있습니다.
개인사업자 및 법인대표님 . 자영업자 . 중소기업사장님 . 프랜차이점 사업자 . 운송업 조건은?
✔구입자금 및 법인주택은 진행 불가
후순위 아파트 담보 대출을 받기 위해서는 몇 가지 기본적인 요건을 충족해야 합니다. 주요 조건은 다음과 같습니다:
본인 또는 공동 명의의 주택 소유 (법인 주택은 해당되지 않음)
신용 점수 기준: 501점 이상(NICE / KCB)*연체중 불가(세금 미납 상환조건 가능)
KB부동산 시세 기재 대상
공동 명의일 경우 동의 필수, 세입자가 있을 경우에도 미동의로 가능
이 조건들은 상호금융에서부터 저축은행까지 대부분의 금융기관에서 공통적으로 요구되는 기본 요건입니다. 그러나 금융사별로 세부 조건이나 한도, 후순위 아파트 담보 대출 금리 등에서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금융사별로 다르게 적용될 수 있는 사항들도 염두에 두어야 합니다.
또한, 한도는 충분히 나오지만 DSR 규제로 인해 대출이 어려운 경우, 사업자 등록을 통해 다른 대출 옵션을 고려해보는 것도 하나의 방법입니다.
후순위 사업자 받고 있으면, 저리 갈아타기 확인
✔이자 변경이 되었다면..
ltv 및 dsr로 인해 기존에 받은 융자를 가계자금으로 갈아타기를 할수 없다면 동일한 사업자로 비교를 해서 유리한 곳으로 확인해보세요
가조회하여 조건 확인하고 이후 진행 여부를 결정하시면 되겠습니다.
이 글은 소정의 수수료를 받고 작성 되었습니다.